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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연구진, 고효율 항암 치료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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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ate
14-09-24 11:07
hit
1,91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 [275]

IBS 연구진, 고효율 항암 치료기술 개발

 
왼쪽부터 김원종 그룹리더, 김진환 연구원© News1
나노구조체 이용, 표적형 치료제 전달 및 부작용 최소화 기대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암세포를 만났을 때만 약물 및 유전자를 전달하고 치료 효과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원리를 규명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은 22일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의 김원종 그룹리더(포스텍 화학과 교수)가 암세포에 항암제 전달 및 약재 내성억제를 통해 항암치료 효과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또 세포 내 pH(수소이온 농도지수)를 감응해 지능적으로 치료제와 유전자를 전달할 수 있는 나노입자 DNA구조체를 개발했다.

금 나노입자가 세포 밖의 중성 pH에서는 DNA의 상보적 결합에 의해 나노입자 군집을 만들다가 세포 안으로 들어가면 세포 내 엔도솜(endosome)의 낮은 pH에 감응, 서로 흩어지면서 내부에 담지한 약물을 전달한다는 사실을 규명한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 정상세포까지 공격, 문제됐던 기존 방식과 달리 특정크기로 조절 가능한 나노입자의 군집을 만들었다.나노입자 군집은 암세포에만 특이적으로 축적되고 암세포 내부에서 특정 자극에 의해서만 흩어져 약물 및 유전자를 방출하기 때문에 암 치료 시 부작용을 낮출 수 있다.

김원종 리더는 “이번 연구결과 앞으로 나노입자를 이용한 항암 치료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항암 치료에도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미국화학회가 발간하는 나노분야의 세계적 권위저널 에이씨에스 나노誌(ACS Nano, IF 12.033, JCR 상위 5.33%) 지난 3일자 온라인에 게재됐다.

memory444444@nate.com